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풍성한 한가위, 하동의 맛을 담다”별천지하동쇼핑몰 추석맞이 할인전[천지인 뉴스]

하동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석맞이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월)부터 27일(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총 93개 업체가 참여해 358개 품목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들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제로페이 결제 혜택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전에서는 하동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비롯해 추석 선물과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상품들이 마련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한우, 배, 차(茶)류, 재첩, 한과, 장류 등 농특산물은 물론 육아용품과 케이블카 이용권 등 다양한 생활 및 관광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는 하동군 금남면에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과 하동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별천지하동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과 친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5만 원, 7만 원, 10만 원대의 다양한 선물 세트를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동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블카 이용권 등 체험 및 관광 관련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특산물 구매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추석 연휴 하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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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하동군, 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마무리…폭염 현장 지킴이 역할 톡톡[천지인 뉴스]

하동군은 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폭염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운영하고, 폭염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남 지역은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졌다. 하동군 역시 지난 8월 24일 기준 폭염일수가 29일을 기록해 평년 21.4일보다 7.6일 많았으며,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고령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야외 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 발생 위험도 커졌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인구가 많고 폭염에도 불구하고 논밭 등 야외에서 작업하는 주민이 적지 않아, 기존의 문자 안내나 무더위 쉼터 운영만으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군은 ‘주민을 기다리는 폭염 대책에서 직접 찾아가는 폭염 대책으로 전환한다’는 방침 아래, 지역 실정과 주민 현황에 밝은 산불감시원을 여름철 폭염 대응 인력으로 활용했다.   군은 지난 7월 16일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계획을 수립한 뒤 채용 절차를 거쳐 13개 읍․면에 총 33명을 배치했으며, 예방단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찰과 안전 관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불감시원이 평소 담당 지역을 순찰하며 마을 지리와 주민 특성, 농경지와 취약지역 등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산불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름철에는 이들의 현장 경험을 폭염 대응에 활용했다.   예방단은 단순 순찰이 아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농작업자 작업 중지 계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 계층 안부 확인 ▲ 무더위 쉼터 운영 및 냉방 시설 점검 ▲생수 및 냉방 물품 배부 ▲폭염 행동 요령 홍보 ▲폭염 저감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농작업자 작업 중지 계도 181회, 생수 및 냉방 물품 배부 99회, 폭염 취약 시간대 예찰 활동 469회, 무더위 쉼터 683회 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취약 지역과 주민을 촘촘하게 살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은 실제 위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예방단은 지난 8월 5일 적량면에서 폭염 속 야외 작업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발견해 작업을 중지시키고 무더위쉼터로 이동하도록 안내했으며, 8월 10일 하동읍에서도 야외 작업 중인 근로자를 발견해 작업 중지와 쉼터 이용을 안내했다.   또한 8월 8일 북천면에서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던 고령자를 발견해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8월 11일에는 신촌 마을 인근 농로에 쓰러져 있던 72세 남성을 발견해 응급조치 후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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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보건소, 2026년 노인허약예방관리사업[천지인 뉴스]

사천시보건소, ‘허약노인 건강UP 행복UP’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신체활동과 건강실천교육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 및 허약 예방 –  사천시보건소는 보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허약예방관리사업’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읍·면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진료소 및 마을 이장과의 협의를 거쳐 3개 마을(사천읍 덕진봄아파트경로당, 정동면 학촌마을회관, 곤명면 초량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지난 8월 3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주 1회(총 10주간)에 걸쳐 어르신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회 진행되는 맞춤형 신체활동을 비롯해 영양관리,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건강교육 등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아울러 경혈 발 마사지, 천연샴푸 만들기, 웃음치료 등 어르신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활력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 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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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 추석 명절 맞아 사천몰 최대 30% 파격 할인 이벤트 추진[천지인 뉴스]

사천시 추석 명절 맞아 ‘사천몰’최대 30% 파격 할인 이벤트 추진  사천시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천시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천몰」(https://www.4000mall.kr)에서 전품목 30%할인(최대 5만 원 한도)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할인 쿠폰은 매주 월요일마다 새롭게 생성되어, 명절 준비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사천몰은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사천시에서 인증한 우수한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이 입점해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멸치, 단감, 배, 토마토, 키위, 곡류, 버섯 등 농‧축‧수산‧임산물 및 와인, 젤리 선물세트 등 지역 특산 가공품이 있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 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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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2026 사천읍성 영화제 개최[천지인 뉴스]

사천읍성영화제, 한여름 밤 영화로 물들다9월 12일 사천체육관서 단편영화·본영화 상영, 체험부스 운영 역사와 감동이 함께하는 가을밤, 사천시 사천읍이 영화와 다채로운 체험으로 물든다. 사천읍주민자치회(회장 안성조)는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체육관에서 ‘2026년 사천읍성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이 영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타로 체험과 염색 체험 등 모두 7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문을 연다. 이어서 오후 6시부터 55분 동안 사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모음이 상영된다. 오후 7시부터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영화 관람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종은 조선 6대 왕으로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청령포로 유배돼 생을 마감한 왕으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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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 민생지원금 지급 보류…“미래성장 위한 투자 우선”[천지인 뉴스]

사천시, 민생지원금 지급 보류“미래성장 위한 투자 우선” 사천시가 고유가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검토해 온 민생지원금 지급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박동식 시장의 ‘민생지원금 지급 검토’ 지시에 따라 지급 시기, 지급 방식, 지원 규모, 시 내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는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는 생활물가 상승과 폭염·가뭄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민생경기 회복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우주항공분야 등 지속가능한 발전에 집중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 일회성 지원보다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통·주거·생활 기반 개선 등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에 재원을 투자하는 것이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기존 확정 사업 추진과 필수 행정수요 대응만으로도 예산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여건도 고려됐다. 특히,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수요와 함께 향후 재정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도 재정건전성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는 점도 반영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관련 인프라 조성과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분 편성 등에 우선 배분할 방침이다. 또한,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예산을 확충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향후 재난이나 경제위기와 같은 중대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민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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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재활용품 넣고 포인트 받는 ‘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아시나요?[천지인 뉴스]

하동군이 지역 내 8곳에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12대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자원 순환 실천을 돕고 있다.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 ‘수퍼빈’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보상형 재활용 장비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쓰레기를 버리면서 포인트를 모으는 일석이조의 재미로 이용 주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자판기는 ▲하동읍사무소 ▲하동 문화예술회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지사 ▲하동읍 재활용도움센터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 ▲화개 다향문화센터 ▲옥종면 재활용도움센터 등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다.    투명 페트병 자판기는 8곳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캔 수거 자판기는 하동읍, 금남면, 옥종면 재활용도움센터와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 등 4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수퍼빈’ 앱 회원 가입 후 ▲자판기 화면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넣은 뒤 ▲적립 버튼을 누르면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2,000포인트 이상 모이면 앱에서 ‘환전하기’ 버튼을 눌러 본인 계좌로 현금처럼 돌려받을 수 있다.  이용 시에는 몇 가지 유의 사항이 있다. 페트병과 캔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투입해야 하며, 찌그러지거나 이물질이 묻은 경우 기기가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유색 페트병, 유리병, 일반 플라스틱 용기 등은 투입 대상이 아니므로 기존 분리 배출 방법에 따라 배출해야 한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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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하동다움의 문화 예술 한마당“아트페어 별천지”두 번째 막 오른다[천지인 뉴스]

하동의 예술가와 지역민, 관광객이 작품을 매개로 만나고 소통하는 ‘아트페어 별천지’가 두 번째 막을 올린다.    2026년 제2회 아트페어 별천지는 ‘예술이 머무는 하동, 함께 빛나는 별’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트페어 별천지는 ‘하동의 별을 찾아서’를 주제로 하동 곳곳의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원로 예술인부터 청년, 신진 예술인, 귀농·귀촌 예술인까지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아트마켓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고 작품을 구매·소장하며 지역에서도 예술시장과 문화 향유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첫 번째 별천지가 ‘하동의 별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그 별들이 서로의 빛을 나누며 하동만의 문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한 단계 확장한다. ■ 작품을 보고, 듣고, 만나고, 소장하는 아트페어   올해 아트페어 별천지는 전시와 판매를 넘어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하동아트갤러리 전시장에는 참여 작가의 대표작을 선보이고, 전시 해설(도슨트) 투어를 통해 작품에 담긴 작가의 생각과 작업 세계를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아트마켓에서는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반 군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 오래 간직하고 싶은 작품을 직접 선택해 소장할 수 있다. ■ 하동의 자연과 사람, 삶과 이야기가 예술을 만나다   아트페어 별천지는 하동의 자연과 사람, 삶과 이야기가 예술가의 시선과 만나 지역의 새로운 문화로 이어지는 ‘하동다움의 문화 예술’을 지향한다.   하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지역 고유의 감각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가의 활동을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행사의 방향이다. 이를 통해 아트페어 별천지를 일회성 전시 행사가 아닌, 하동의 예술가와 관람객을 연결하고 지역의 예술적 가치를 쌓아가는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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