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배움으로 하나되는 제16회 진주평생학습축제 개최– 11월 22일 평생학습관 무지개동산에서, 배우GO 즐기GO 나누GO – 진주시는 ‘제16회 진주평생학습축제’를...
문화&행사
깍두기 약 100통 담가 읍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따듯한 손길 전하며 1년간의 활동 뜻깊은 마무리 하동군 엄마손봉사단이 지난 10일 하동군사회복지관 4층 조리실에 모여,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원 1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성껏 무를 손질해 깍두기 100통가량을 담갔으며, 하동읍사무소를 통해 읍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이어온 엄마손봉사단의 마지막 회기 프로그램으로, 단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를 함께했다. 엄마손봉사단은 “올 한 해 함께한 봉사활동이 모두 뜻깊었고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1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로 아이들의 귀감이 되어주고, 온기를 나눠준 엄마손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3일간 4만 5천여 명 방문, 총매출 2억 5천여만 원 달성…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주민·소상공인·행정이 함께 만든 상생형 미식 축제…하동, 전국 미식 관광지로 도약 ‘제2회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가 가을 하동의 풍요로움을 담아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동읍 신기로터리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3일간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총매출 2억 5천만 원을 기록,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 축제는 음식의 질적 수준 향상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하여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하동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100가지 별맛 메뉴’가 선보여졌고,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하동먹스 오픈주방’에서 펼쳐진 지역 셀러와 청년 셰프들의 푸드쇼는 축제의 백미였다. 참숭어 솔잎파피요트, 하동제철 깜빠뉴, 하동재첩 루메스카다 등 지역 식재료의 특색을 살린 참신한 메뉴가 잇따라 공개되며 미식 축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하동 차(茶) 관련 단체가 참여한 ‘다도회’에서는 격식 있게 차려진 다식과 하동 차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람객들로부터 “품격 있는 찻자리였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어린이 운동회, 부모와 함께하는 고구마무스·피자 만들기 체험, 그리고 어린이합창단·군립예술단·퓨전국악팀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무대까지 음식, 공연, 체험이 조화를 이룬 축제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별맛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하동의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친환경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결합해 전국적인 미식 관광 축제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의 성공은 주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겪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동군은 축제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상생형 관광 축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먹사모’제13회 회원전 개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 소속 장애인 문인화·서예 동아리 ‘먹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먹사모)’은 오는 11월 11일(화)부터 16일(일)까지 6일간 사천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제13회 먹사모 회원전’을 개최한다. ‘먹사모’는 문인화와 서예를 사랑하는 지역 장애인들이 모여 창작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예술로 소통하는 문화예술 동아리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올해 ‘먹사모’는 ▲제14회 사천시 구암제 전국휘호대회 ▲제30회 남도서예문인화대전 ▲제2회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등에 참가해 최우수상과 입선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원들이 정성껏 완성한 문인화·서예 작품 30여 점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이번 회원전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편견을 해소하는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회원들의 노력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사천시, ‘2025 사천항공영화제’ 개최-우주·항공도시 브랜드 강화…영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즐길거리 제공- 사천시는 오는 11월 15일(토), 사천항공우주과학관 주차장 일원에서 ‘2025 사천항공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가 추진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정체성과 우주항공관광의 매력을 관람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우주·항공을 소재로 한 ‘비행기’, ‘월-E’, ‘탑건: 매버릭’이 야외 돗자리 관람존에서 상영된다. 또한 영화 상영 사이에는 댄스 공연, 우쿨렐레·첼로 앙상블, 항공전문가 초청 토크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져 관람객에게 한층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사천항공우주과학관 입장권을 구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드론 조종 체험, 비행기 스피커 제작, 우주 간식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비행 여권’이 제공되며, 체험 스탬프와 관람 인증, SNS 해시태그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2025 사천항공영화제는 우주항공 콘텐츠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천의 매력적인 우주항공도시 이미지를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광포항의 푸른바다에서 펼쳐지는 요트대전!제3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 11월 14일 개막 수려한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사천시 광포항 해역에서 제3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사천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30ft 이상의 킬보트 10개 팀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선수등록과 안전교육이 진행되며, 15일부터 16일까지는 본격적인 레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요트 승선 체험과 굴껍질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천시는 「2025년 사천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대회가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해양레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청한 사천시 우주항공청사를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3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 추진위원회 조용길 위원장은 “이번 요트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바다와 더 가까워지고, 사천시가 해양레저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뉴스 제공플티 예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플티는 11월 27일(목)~28일(금) 양일간 서울시 용산구 소재 KCS Seoul 카페 흙에서...
글로벌 K-POP 데뷔 플랫폼 ‘트윙플(Twinkple)’ 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참여형 앨범 뉴스 제공 달라라네트워크 가수 유채가 10일...
뉴스 제공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인먼저실천부산운동본부가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마스터클래스는 부산 지역의 음악 재능을 지닌 장애 학생을 발굴하고,...
11개 마을, 별처럼 빛나다!’ 『제1회 사남 열한별축제』 개최–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 오는 11월 14일 초전공원에서 열려 – 사천시 사남면에서는 오는 11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초전공원 일원에서 사남열한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경훈) 주최/주관으로 제1회 사남 열한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농복합도시인 사남면의 특성을 살려 도시와 농촌,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1개 법정리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11개 마을, 별처럼 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각 단체와 마을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함께 힘을 모았다. 축제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반달 모래성 만들기, 천연큐브모빌 만들기 등 11개의 체험부스를 비롯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남열한별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준비한 만큼 서로의 마을을 잇고, 도농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소통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남면장은 “축제를 통해 도시와 농촌, 세대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의 자율적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진주국화작품전시회, 16일까지 1주일 연장 전시”– 아름다운 국화작품 더 오래 즐겨보세요 –– 다양한 콘텐츠, 풍성한 체험행사로 인기절정 –...
뉴스 제공컬처브릿지 서울돈화문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전통 탈춤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전통예술 융합형 공연 ‘2025...
뉴스 제공애국문화예술재단 애국문화예술재단(총재 최영섭·이사장 서요한·고문 임긍수, 김선영·상임이사 겸 사무총장 김인성)은 지난 11월 8일 강남 하츠아트홀에서 열린 사랑과...
뉴스 제공한국학술정보 한국학술정보의 출판 인쇄 플랫폼 북토리(BOOKTORY)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제2회 학급문집 어워즈’를...
뉴스 제공당림미술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당림미술관이 오는 12월 31일까지 당림 이종무 화백의 미공개작 및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세계의 요트인들, 통영에 반하다” 경남도,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막 – 경남 통영 한산해역에서 10개국 48척 400명 화려한 레이스 시작 – 요트의 도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레저와 낚시축제, GoMarine 2025 – 11월 7일, ‘2025 경남국제해양레저 및 낚시박람회’ 개막! – 경남의 푸른 바다, 창원서 펼쳐진다!...
2025 사천방문의 해 기념, 조훈현–이창호 세기의 바둑 대결 열린다– 11월 16일 팬사인회, 17일 항공우주과학관서 스페셜 매치 – 한국 바둑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이자 사제지간인 조현훈 9단과 이창호 9단이 사천에서 세월을 넘어선 특별대국을 벌인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025 사천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국 바둑계의 전설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의 스페셜 매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국은 (재)한국기원이 주관하고, 바둑TV와 바둑TV 유튜브가 방송을 맡는다.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의 스페셜 매치는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첫날인 16일 오후 4시에는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미디어데이와 팬사인회를 마련, 두 기사의 인터뷰, 질의응답, 사인 및 사진 촬영 등 바둑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17일에는 항공우주과학관에서 단판 승부 형식의 스페셜 매치가 비공개로 촬영되며, 바둑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매치의 제한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 40초 5회로 한국바둑 규칙 및 대회 규정을 적용한다. 시는 이번 특별대국이 스승과 제자의 세월을 넘어선 명승부로 많은 바둑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바둑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전국적인 관심 속에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조훈현 9단(1953년 영암군 출생)은 한국 바둑의 국수(國手)이자 현대 한국 바둑의 초석을 다진 ‘레전드’로 단순한 ‘위대한 기사’가 아니라 한국 바둑을 세계 정상으로 이끈 개척자이자 사상가이다. 세계 바둑계 최초 전관왕이자 국내 최초 9단인 조훈현 9단은 세계 최초 바둑 국제기전 그랜드 슬램 달성, 최다 연속우승, 국내 최초 1,000승 등 1970~1990년대의 한국 바둑계를 사실상 지배한 황제로 누구 하나 부인하지 않는다. 그리고, 통산 타이틀 획득 160회에 49세의 나이로 삼성화재배를 우승하며 최고령 타이틀 획득 기록도 갖고 있다. 이창호 9단(1975년 전주시 출생)은 기계 같은 완벽함과 냉정한 계산력을 갖춘 한국 바둑사에서 가장 정밀하고 완벽한 승부사로 스승 조훈현 9단의 뒤를 이은 ‘절대제왕’이라고 할 수 있다. 1986년 만 11세에 입단한 이창호 9단은 14세에 최연소 타이틀을 획득하고 16세에 최연소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며 ‘한국 바둑의 완성형 천재’로 불렸다. 특히, 이창호 9단은 국내 16개 기전 싸이클링 히트, 최다관왕 기록(13관왕), 세계대회 그랜드 슬램, 통산 140회 타이틀 획득 등 1990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 바둑계를 지배했다. 박동식 시장은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의 대결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 이벤트”라며 “사천의 문화와 관광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J-Startup 페스티벌’ 개최-‘진주 창업혁신 허브’, 창업지원기관 역량 집결 –-‘IR데모데이’등 진행…서부경남 창업메카 도약 – 진주시는 지난 5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체험행사 인기– 컵케이크 딸기청 꽃차다도 화분만들기 등 다양 – 지난 5일 개막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농업체험1, 2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