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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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개최[천지인 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개최 –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손열음은 고잉홈프로젝트를 결성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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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하동군서 도종환 시인 특별 강연 열려[천지인 뉴스]

신작 시집 『고요로 가야겠다』 중심으로 ‘우리 시대 시와 삶의 질문’ 공유박경리 작가의 생명 사상, 문학적 연대 확장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 마련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작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6월 27일 소설 『토지』의 고향인 하동 평사리에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도종환 시인을 초청한 특별 강연이 개최되었다.   하동 박경리문학관(관장 하아무)은 도종환 시인 초청 특별강연을 박경리문학관 내 <문학&생명> 세미나실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테마를 정해 전개하고 있는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6월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박경리 작가가 일평생 치열하게 지켜온 ‘생명 존중’과 ‘생태 의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선 도종환 시인은 그의 최신 시집인 『고요로 가야겠다』를 바탕으로, 상실과 고통의 시대를 건너가는 인간에게 시와 소설이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들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도종환 시인은 이번 강연에서 “시는 왜 거기 있는가, 지금은 어떤 시간인가, 시는 무엇을 사랑하는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장치”라며 생의 슬픔과 고통, 비극 속에서도 질문을 놓지 않고 끝까지 밀고 가는 태도가 문학의 본질임을 강조하였다.   특히 최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연설을 인용해 “장편소설을 쓴다는 것 역시 개인적인 삶과 맞바꿔도 좋다고 결심할 만큼 절실한 질문들 속으로 들어가 머무는 고통스러운 고투의 과정”임을 나누며,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거대한 질문들과 그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하였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또한, 자신의 대표작인 「흔들리며 피는 꽃」, 「담쟁이」를 비롯하여 외로움과 가난, 좌절의 자리에서 고요를 통해 내면의 빛을 발견하는 신작 시 「고요」, 「적광(寂光)」 등을 관객들과 직접 낭송하며 메마른 영혼에 온유한 위로를 건네고자 하였다.   하아무 관장은 “도종환 시인의 강연은 단순한 문학 행사를 넘어, 박경리 선생이 남기신 고귀한 생명 사상을 오늘을 사는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귀중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지혜 없는 용기와 영혼 없는 정치가 범람하는 시대에 도종환 시인이 평사리 들판에서 전하는 ‘고요의 사유’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회복의 시간을 선물하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주관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이번 100주년 기념사업은 지난 4월 생태환경문학 강연, 5월 18주기 추모제 및 헌다례에 이어 6월 하동 최초의 근대 문인 김병호 시인 재조명과 도종환 시인 특강으로 정점을 맞이했다.   이후 7월 말에는 문학적 자취를 기록할 <무크지 평사리> 제4호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특집호 발간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평사리 들판을 수놓을 대규모 ‘2026 토지문학제’를 통해 기념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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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립예술단 순회공연 「오래된 사진」 성료[천지인 뉴스]

“오래된 사진 속 기억을 깨우다”…섬세한 연기로 관객들 공감 끌어내   하동군은 지난 2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오래된 사진」을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경남도립예술단 순회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립예술단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연극 「오래된 사진」은 제주의 돌담길 버스정류장을 배경으로, 우연히 마주한 두 인물의 대화를 통해 과거의 사랑과 질투,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 그리고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삶의 의미를 잔잔하게 그려냈다.   이날 공연에는 군민 200여 명이 공연장을 찾아 객석을 채웠으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진정성 있는 무대는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큰 박수와 함께 작품이 전하는 여운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공연을 관람한 군민들은 “잊고 지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었다”,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공연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도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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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바다케이블카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 할인 행사 실시[천지인 뉴스]

사천바다케이블카, 「2026 경상남도 관광의 날」 맞아 전 이용객 대상 특별 할인 실시– 7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1인당 3,000원 할인 혜택 제공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2026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기념해 전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기간은 2026년 7월 5일(일)부터 7월 18일(토)까지 14일간이며,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1인당 3,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현장 발권 시 자동으로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할인 및 제휴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통합권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해상 풍경과 사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남해안 대표 관광시설로, 케이블카 탑승과 함께 푸른 바다와 섬, 산이 어우러진 절경을 즐길 수 있다.  한재천 이사장은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맞아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아름다운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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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아빠 해봄-부스터 온[천지인 뉴스]

아빠가 함께 키우는 도시, 사천사천, 아빠 해봄-부(父)스터 On!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사천시가 ‘아빠육아’를 지역의 새로운 가족문화로 확산시킴과 동시에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에 거주하는 3세부터 12세까지(2014~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된‘사천, 아빠 해봄-부(父)스터 On!’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미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아버지들의 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빠의 참여가 곧 가족의 행복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아버지가 육아의 동반자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사업은 ‘부스터 On!’이라는 이름처럼 아빠들의 육아 참여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사업 설명회와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시설 체험, 온라인 미션, 클로징 행사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빠 네트워크 형성으로 공동육아 문화 조성 첫 번째 일정인 킥오프 미팅-부스터 On!은 6월 27일 청년센터 2관(중앙로 220, 1층)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가 아버지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진행된다. 또한, 육아 관련 강의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부모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를 통해 아버지들이 서로 육아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동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지역 문화시설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선물 참가 가족들은 사천의 대표 문화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한다. 7월 4일에는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목공 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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