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담그고 함께 나누는” 읍면 김장 담그기 행사도 동시에 열려‘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 11월 28일까지 참가자 모집 하동군이 오는 12월 6일 토요일, 하동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5 하동 담다, 별천지하동김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존에 적량면에서 열리던 김치축제를 흡수하고, 읍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계하여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행자) 주관으로 개최한다. 김장 담그기 행사는 그간 각 읍면에서 개최해 왔으나, 봉사단체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자 김치축제와 연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 김장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큰 나눔이 되어, 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도 열린다. 이는 하동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김치 대결을 선보이는 자리로, 11월 28일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k1020@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결 후 현장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1명(50만 원), 장려상 2명(각 30만 원)을 선정하고 시상금도 지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www.hadong.go.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대회가 아닌 일반 김장 체험은 기존에 김치축제를 주관했던 적량면문화복지센터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길)가 맡았다. 12월 2일까지 전화(055.880.2736) 또는 구글 폼(https://forms.gle/HsZyVtmHMQE7ZxzDA)을 통해 예약하면, 절임 배추(양념 포함)를 1kg당 9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3인의 명인김치 전시관 △티클래스 체험 △만들기 체험(감 조명등, 배추 모양 석고방향제 등) △겨울 간식 등도 즐길 수 있으며, 김치를 담그는 동안 버스킹과 흥겨운 댄스 타임도 열릴 예정이다. 하동군은 올해 김치축제를 통해 김장 문화의 계승을 넘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김장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경제
하동 등 철도노선 경유 7개 지역 단체장, 25일 국토부장관 면담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담은 공동건의문 전달대전~남해선 광역철도 구축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기대 하동군이 함양·산청·남해 등 6개 지자체와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년~2035년)’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하동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장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203km의 국가 단선 전철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 4655억 원 규모다. 하동 구간이 포함되는 이 철도망은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가 구축되며, 남해안 관광특구와 지리산 중심지, 농·산·수산업 중심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남부권 국책 SOC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하동군은 이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이 남해안권과 남부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며, 지역의 산업·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릴 중대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가 완성되면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잇는 광역 관광벨트 형성과 기업 입지 조건 개선 및 고용 창출, 친환경 이동 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기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남부 내륙은 철도 기반이 부족해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고 산업·생활 여건에서도 불이익을 받아왔다”라며, “대전~남해선이 개통되면 서울·충청·남부 내륙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하동군의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을 비롯한 지자체들은 그동안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국회 등을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해 왔다. 또한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남해군과 함께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사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7개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영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산업지구(갈사만, 대송) 인입 노선인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 또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사천시, 2026년 옥수수 보급종 신청‧접수– 강원특별자치도산 보급종 공급.. 12월 19일까지 신청 – 사천시는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산 옥수수 보급종 종자 신청을 오는 12월 19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옥수수 보급종은 △미백2호 △흑점2호 △미흑찰 등 3개 품종이며, 종자 가격은 1㎏(봉)당 2만 9,000원이다. 종자 공급은 내년 2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찰옥수수 품종은 품질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으며, 안정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순도와 품질이 검증된 종자를 적기에 공급해 내년도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경남도,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461억 원 지급 – 연내 시군별로 16만 7천여 농가에 순차적 지급 – 전년도 소농직불금 인상에 이어 올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파격적인 할인율에 군민 관심 집중소비 증가하는 연말연시 맞춤 이벤트로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 기대 하동군이 12월 한 달간(12월 1일~31일) ‘하동사랑상품권 연말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말 소비 촉진을 위한 것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외한 종이 하동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별 할인 기간에는 15%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주민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이다. 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및 지정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동군은 이번 연말 특별판매를 통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시행되는 만큼 전통시장·골목상권 중심의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230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사용과 관련한 가맹점 목록은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 한 해 하동군 지역경제를 지켜준 군민과 소상공인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말 특별할인판매가 따뜻한 소비와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하동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안정적 소비 기반이자 지역 상권과 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사천시, 내년도 벼 보급종 신청하세요!– 영호진미 등 8개 품종, 총 118,200kg 공급 – 사천시는 내년도 농사를 위한 벼 보급종을 12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벼 보급종은 총 8개 품종이며, 공급량은 ▲ 아람 22,580kg ▲ 영호진미 64,720kg ▲ 영진 18,640kg ▲ 삼광 1,000kg ▲ 해품 2,000kg ▲ 해담 4,000kg ▲ 동진찰 1,280kg ▲ 백옥찰 3,980kg이다. 2026년 사천시 공공비축 매입 품종은 ‘아람’과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지정됐다. 특히, ‘아람’ 품종은 소독 종자로만 공급되며, 나머지 품종은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되므로 자체 종자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보급종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2026년 3월까지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이므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11월 18일 셀러 간담회를 통해 내년 더 나은 축제 예고 하동군은 최근 개최된 2025 하동별맛축제가 지난해보다 3배 많은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으며, 음식 품질과 프로그램 완성도, 운영 체계 등 전반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통해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특히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해 맛과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총 2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난해보다 1억 원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다양한 메뉴와 신뢰도 높은 먹거리 제공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어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어린이 운동회, 피자·고구마 무스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아이들과 함께 먹고 즐기는 축제’라는 정체성을 강화했다. 수능 대비 장소 변경이라는 돌발 변수에도 불구하고, 보다 넓은 공간과 섬진강의 경관이 어우러져 ‘하동다움’이 살아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올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오픈주방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된 4회의 푸드쇼와 3회의 다도회는 단순한 먹거리 소개를 넘어 하동의 맛과 품격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분석이다. 하동 로컬 음식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섬진강의 청량한 감칠맛을 담은 ‘재첩된장국’, 농번기 공동체 문화를 간직한 ‘타작국’ 등이 마련되며, 정성 어린 한 상 차림 속에 고향의 향수와 옛 정서를 담아냈다. 한편 군은 축제 종료 직후인 지난 18일, 참여 셀러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젊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었고 지역의 활기를 체감할 수 있는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동선 불편, 주문시스템의 일부 오류 등은 내년도 보완 과제로 제기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올해 하동별맛축제는 지역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는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내년도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의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e경남몰, 연말 통 큰 할인! 24일부터 최대 50% 할인 기획전 – 11월 24일부터 최대 50% 할인 혜택(최대 5만 원) 제공 – 전 상품 대상 25%, 신규 입점 업체 상품...
진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TF’ 가동– 범부서·범시민 협력형 조직, 공공기관 노조도 참여 –– 혁신도시에 2차 이전 추진…우주항공...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마지막 티켓, 서둘러 예약!” 사천시는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오는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의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5가지 테마코스(문화관광, 역사관광, 체험관광,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와 체류형 코스(1박2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항공산업관광’은 KAI 항공기 생산·제작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는데, 관광객들이 사천을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매월 첫째·셋째 주 금요일에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항공산업관광투어까지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시티투어를 제공한다. 관광객은 투어일 3일 전까지 사천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민간 위탁업체(055-834-2200)로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시 관계자는 “40명 이내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연말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사천사랑 시티투어로 특별한 한 해의 마무리를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더욱 만족도 높은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경남도, ‘도민안전보험’ 도입 – “도민 누구나 최소한의 혜택 받도록” 시·군민안전보험 추가 가입 지원 – 자연재난·사회재난·화재·폭발·붕괴 사망 최소 2천만 원 보상 경상남도는 일상에서...
2026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 신청하세요!– 사천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6명 모집- 사천시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오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일반형 일자리 57명(전일제 36명, 시간제 21명), 복지일자리 74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5명 등 총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사천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며,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는 지적장애인 또는 자폐성 장애인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사서 지원,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지원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스스로 역할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많은 장애인분들이 용기 내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진주시,‘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문화페스티벌로 개최– 조규일 진주시장, 2025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초청 참석, 진주시 소개·대회기 인수 –– 한국이스포츠협회, 2026년...
진주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25일부터 신청, 다양한 행정분야 체험기회 제공 – 진주시는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천지인뉴스] 김건희씨 모친 최은순, 과징금 25억 체납으로 ‘전국 1위’…부동산 실명 위반 1심~대법 확정에도 미납정범규 기자 전직 대통령...
[천지인뉴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코스피 4,030선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등정범규 기자 엔비디아의 역대급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를 강하게 끌어올리며...
산·들·바다의 맛을 담다! ‘2025 경남특산물박람회‘ 개최 – 11월 20일부터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개최 – 18개 시군 대표 먹거리 총출동, 오감만족 미식 축제...
“동절기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신청 하세요” – 경남형 긴급복지 ‘희망지원금’ 올해 처음 도입 시행 중 – 주소득원 실직, 질병 등 위기가구 연말...
참여와 소통으로 하나 된 면민 축제의 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지난 17일, 하동군 양보문화센터에서 ‘와우양보! 플리마켓 및 작은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양보면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양보면청년회가 주관했으며, 가을걷이를 마친 양보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여형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건강걷기대회, 마을별 한궁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전 10시 행사의 문을 연 건강걷기대회에는 많은 주민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수척마을 정자에서 출발해 양보파출소 앞을 지나 행사장까지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고, 양보사물놀이패가 선두에서 흥겨운 연주로 대회의 분위기를 띄웠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플리마켓과 먹거리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양보사물놀이패의 신명 나는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10시 30분부터는 지역사회 내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개회식이 진행됐다. 김도식 양보면 노인회장과 김회윤 이장협의회장이 나란히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재부양보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앞두고 김회률 이임회장과 김민채 신임회장이 참석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재훈 양보면장도 축사에서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소중한 계기이자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오전부터 플리마켓과 먹거리장터가 활기를 띠었다. 지역 특산품과 직접 만든 수공예품,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에는 지역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판매와 운영에 참여해 면민 역량이 자연스럽게 강화됐다. 무대에서도 동아리와 주민 공연이 이어졌다. ‘양보 모듬북’팀이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띄웠고, 남부하동노인복지관 노래교실에서는 ‘인생 면허증’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올해 하동문화제 우리마을자랑에서 2등을 차지한 라인댄스팀이 신나는 무대를 펼쳤고, 노래교실 이경원 강사, 하동싱어즈의 합창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특별공연이 무대의 열기를 이어갔다. 수척마을 노래교실 ‘언제나 청춘팀’의 노래공연과 양보 요가교실의 건강미 넘치는 시연이 펼쳐졌으며, 우성마을 정세용님의 감미로운 섹스폰 연주와 남해버스킹 공연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오후 2시 30분에는 양보면 이장협의회 주관의 한궁대회가 마을별로 진행되며 주민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품추첨이 행사 중 여러 차례 진행돼 현장 곳곳에 환한 웃음이 더해졌다. 행사 마무리로 오후 4시 30분부터는 양보문화센터에서 영화 ‘럭키’가 무료로 상영돼, 주민들에게 영화관 못지않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소통하며,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태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경남도, 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 행사’ 개최 – 19일, 경남여성가족재단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잡고(JOB-GO)’ 개최 – 30개사 참여, 현장 채용 및 이력서 접수,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