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혜리, 신곡 ‘안아주세요’로 컴백…작사 참여한 EDM 댄스 트롯 [천지인뉴스]
가수 장혜리, 신곡 ‘안아주세요’로 컴백…작사 참여한 EDM 댄스 트롯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가수 장혜리가 트롯에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DM)을 접목한 새로운 장르의 신곡을 들고 가요계로 전격 컴백한다.
장혜리는 트롯의 친근하고 애틋한 감성과 EDM의 강렬한 비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트롯 신곡 ‘안아주세요’를 17일 정오를 기점으로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설렘과 떨림을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녹여냈으며,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고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후렴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곡 ‘안아주세요’는 아티스트 장혜리가 작사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진정성과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점에서 가요 평론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날 좀 안아주세요, 더 세게 안아주세요”라는 중독성 강한 가사의 후렴구를 비롯해, 음악 방송 무대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직관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포인트 안무를 매치해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가요계에서 검증된 정밀 프로듀서의 가담으로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신곡은 god 김태우를 비롯해 양지은, 알리, 소향, 조항조, 김다현, 황가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컬리스트들의 앨범 작업과 수많은 인기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작곡가 고병식이 전체 프로듀싱을 전담해 웰메이드 댄스 트롯의 탄생을 알렸다.
장혜리는 지난 2020년 트롯 싱글 ‘서방님’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트로트 가수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종합편성채널의 ‘미스트롯4’에 참가해 묵직한 베이스 기타를 라이브로 직접 연주하며 흔들림 없이 노래를 소화하는 파격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베이스 여신’이라는 독보적인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아울러 오랜 기간 전문적으로 익혀온 화려한 댄스스포츠 실력까지 필드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라틴 여신’이라는 별명까지 거머쥐었다.
대중음악계 통상 전문가들은 장혜리가 이번 신곡을 통해 단순한 퍼포머를 넘어 작사 능력과 연주력, 라이브 가창력과 댄스스포츠 기반의 퍼포먼스까지 모두 겸비한 차세대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독자적인 안보 자산을 확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차원 진화한 장혜리의 EDM 트롯 ‘안아주세요’는 17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그녀는 당일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 및 통상 무대 레이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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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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