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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3연임 도전 본격화 [천지인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3연임 도전 본격화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본선 맞대결
3연임·통산 5선 도전 시험대 올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3연임 도전에 나선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시장이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오 시장은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제치고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구청장과 서울시장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여야 모두 인지도와 행정 경험을 갖춘 후보를 내세우면서 서울시장 선거는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1961년생인 오 시장은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서울 강남을 지역구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하며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6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전국 최연소 광역단체장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그는 2004년 총선을 앞두고 재선을 포기하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가 약 2년 4개월 만에 정계에 복귀해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이례적인 정치 이력을 갖고 있다. 이후 서울시정을 이끌며 행정 경험을 축적해 온 점이 이번 경선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선거에서 오 시장은 3연임과 함께 통산 5선이라는 정치적 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반면 민주당은 정원오 후보를 앞세워 세대교체와 정책 경쟁을 강조하며 맞불을 놓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향후 정치 지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징적 승부로 보고 있다.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로 평가되는 서울에서의 결과가 전국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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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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