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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재보궐 전략공천 본격화…전태진 1호 카드 검토” [천지인뉴스]

정청래 “재보궐 전략공천 본격화…전태진 1호 카드 검토”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 완료 후 재보궐 공천 착수
전략공천 방식으로 후보 선별…‘인재·내부·재배치’ 3원칙
울산 남구갑 전태진 변호사 1호 공천 카드로 제시

정청래 대표 SNS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 직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를 동시에 겨냥한 ‘투트랙 공천 전략’이 가동되는 모습이다.

정 대표는 20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주도지사 경선 확정으로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며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공천 방식에 대해 “전략공천으로 진행한다”고 못 박으며,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는 구조를 설명했다. 이는 선거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후보를 선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목되는 대목은 ‘공천 1호’ 카드다. 정 대표는 울산 남구갑 지역과 관련해 “김상욱 의원이 사퇴할 경우 공석이 될 자리에 인재 영입 1호인 전태진 변호사를 공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 의결 전까지는 예상 후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절차적 정당성도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번 재보궐 공천 기준으로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외부 인재 영입, 내부 인재 발탁, 그리고 당내 명망 인사의 전략적 재배치다. 정 대표는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인물을 배치하겠다”며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선거 승리를 위한 맞춤형 공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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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역 의원 중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인사들은 오는 29일 일괄 사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은 사퇴 이전 ‘예상 후보’ 형태로 먼저 공개되고, 공석이 발생한 이후 당무위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는 단계적 발표 방식이 적용된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간 시너지 효과도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가 재보궐 선거에 도움이 되고, 재보궐 선거 역시 지방선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윈윈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전국 단위 선거 구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체 판세를 유리하게 끌고 가겠다는 전략적 계산이 깔린 발언으로 해석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전략공천이 계파 갈등을 최소화하면서도 외연 확장과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노린 선택으로 보고 있다. 다만 특정 지역에서의 전략공천이 기존 지역 기반 정치와 충돌할 가능성도 있어 향후 공천 과정에서의 진통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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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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