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천지인 뉴스]
하동유치원, 원광어린이집, 궁항초등학교, 하동중앙중학교에서 진행
4개대 105명의 청소년단 구성…“안전 문화 전파하는 리더 육성”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관내 4개 학교(유치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미래 안전 문화를 이끌어갈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단체다.
올해는 총 4개대 105명의 단원이 구성돼, 다양한 소방 안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소방공무원과 청소년단원,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원 임명장 수여 ▲대표단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 소화기 사용법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활 속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견근 서장은 “안전에 대한 올바른 습관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고, 주변에도 안전 문화를 전파하는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소방서는 청소년단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캠프, 경남소방안전체험관 견학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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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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