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생성형 AI 활용 애니메이션 시리즈 발굴
총 5억원 규모, 최대 5개 프로젝트 선정 및 EBS 방영 기회 제공
3월 31일까지 이메일 통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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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사장 김유열)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2026년 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참신한 기획력을 가진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 및 지원 자격
공모 대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아·어린이·가족 대상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기획물이다. 상용화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와 참신한 비주얼, 내러티브를 갖춘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EBS와 공동제작이 가능한 개인, 팀 또는 제작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단 방송사업자 및 대기업 제외).
선정 규모
EBS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5개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작품당 8000만원(당선금 1000만원 및 제작비 7000만원 포함)의 제작비가 지급된다. 특히 선정된 작품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개발돼 2026년 12월 E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후반 작업(더빙, 음악, 음향, 믹싱)은 EBS가 직접 담당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심사 절차 및 접수 방법
심사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획의 우수성(참신성, 독창성) △제작 가능성 및 기술 활용성(AI 기술 활용의 적정성) △사업 가능성 등이다.
공모 기간은 2026년 2월 11일(수)부터 3월 31일(화)까지며, 이메일(animation@ebs.c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모전 신청서, 작품 소개서, AI 기술 증빙자료 및 3분 이상의 영상(본편의 일부)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EBS 공모 담당자는 생성형 AI 기술은 애니메이션 산업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상세한 공모 요강 및 신청서 양식은 EBS 기관 홈페이지(https://about.ebs.co.kr)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소개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 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 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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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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