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서 15년만에 ‘딩동댕~♪’
– 3월19일 예심거쳐 21일 평거동 남강둔치서 본선무대 –
– 초청가수 오유진 박서진 한혜진 미스김 영기 등 출연 –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주에서 15년 만에 열린다.
진주시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진주의 멋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 무대가 봄꽃이 피어나는 평거동의 남강 둔치에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진주의 매력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앞서 예심은 3월 19일(목) 오후 1시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끼와 열정을 갖춘 진주 시민, 진주시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예심의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로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무대에는 인기 가수들이 함께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진주 출신으로 진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유진을 비롯해 사천 출신으로 ‘장구 가수’로 유명한 박서진과 ‘갈색추억’의 한혜진, ‘미스트롯3’의 미스김, 개그맨 출신의 영기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문화 축제를 구현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펼쳐지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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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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