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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음악 머금은 시원한 분수 구경오세요[천지인 뉴스]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여름밤 낭만과 시원함 선사한다”
사천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음악분수 운영

사천시는 여름철 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를 운영한다.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대방동 681-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314㎡ 규모의 음악분수와 다양한 형태의 분수시설, 야간 조명, 음향설비, LED 전광판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사분수, 원형분수, 멀티버티컬분수, 칼럼분수, 곡사분수, 안개분수, 트리분수 등 8종의 분수 연출이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휴무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음악분수대는 총 92곡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에 맞춰 연출된다.

평일(화~금)에는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하루 2회 가동된다.

분수 공연은 최신 대중가요와 트로트, 경쾌한 리듬의 음악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야간 조명과 역동적인 물줄기가 어우러져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운영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운영 기간 중 15일 주기로 총 4회의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을 점검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시간에는 전담 근무자를 배치해 음악분수 작동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분수대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 안전난간 준수 안내, 관람객 안전관리 등을 실시한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즉시 중단할 방침이다.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야경과 남해의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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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경의 분위기에 맞는 조명 연출, 음악과 어우러지는 물줄기, 화산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20m 높이의 물기둥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한 번에 ‘싹’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휴식공간이자 야간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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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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