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참가…’벼리’ 앞세워 관람객과 소통 [천지인뉴스]
경남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참가…’벼리’ 앞세워 관람객과 소통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 경상남도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도 공식 캐릭터 ‘벼리’를 선보인다.
- SNS 이벤트와 체험 게임, 한정판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행사는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A&B1홀 경남도 부스(A291)에서 진행된다.


경상남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도 공식 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람객과 소통에 나섰다.
경남도는 코엑스 A&B1홀 A291 부스에서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SNS 팔로우 이벤트와 ‘벼리 카드 뒤집기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벼리 키캡 키링을 비롯한 다양한 굿즈를 증정하며 도 대표 캐릭터를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국내외 캐릭터와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경남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벼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친근한 캐릭터를 매개로 도정 홍보와 경남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행사는 19일까지 이어지며, 아직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코엑스 A&B1홀 경남도 부스(A291)를 찾아 벼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 정범규 기자의 시선
지방자치단체의 캐릭터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중요한 홍보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남도가 이번 행사에서 체험형 프로그램과 굿즈를 활용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은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도정을 알리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지방정부들은 지역 캐릭터를 관광과 문화, 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가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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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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