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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에서도 존재감 입증…지수, 칸 시리즈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천지인뉴스]

논란 속에서도 존재감 입증…지수, 칸 시리즈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지수,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서 수상 영예
가족 관련 의혹 속에서도 공식 입장으로 선 긋기
글로벌 무대에서 K-콘텐츠 배우로 입지 확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개인적 논란 속에서도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날 행사에서 지수는 연핑크빛 메탈릭 드레스를 착용하고 핑크카펫에 등장해 현지 언론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유로운 태도로 팬들에게 사인과 사진 촬영을 이어가며 글로벌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고,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특히 프랑스 매체 마담 피가로가 수여하는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국제적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앞서 지수의 친오빠로 지목된 인물이 여성 BJ를 상대로 성추행 및 가정폭력 의혹에 연루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해당 인물이 실제 지수의 가족이라는 추측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확대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수 측은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사안이 아티스트와 무관하며, 온라인상에 유포된 내용 상당수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지수가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오랜 기간 가족과 독립적으로 지내왔으며,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관여하거나 인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속사 설립 과정에서 가족이 일부 조언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 적은 있으나, 보수 수령이나 의사결정 참여 등 실질적 개입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완전히 독립적인 경영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는 아티스트와 가족 개인의 문제를 분리해 보려는 명확한 입장으로 해석된다.

이번 칸 무대 수상은 지수가 K-팝 아티스트를 넘어 배우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동시에 개인을 둘러싼 외부 논란과 별개로 활동과 성과는 독립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환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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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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