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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포서 탄도미사일 발사…11일 만에 재도발 [천지인뉴스]

북, 신포서 탄도미사일 발사…11일 만에 재도발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합참 “지난 8일 이후 11일 만 도발”
정부 긴급 안보회의…“유엔 결의 위반” 규탄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북한이 19일 새벽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단기간 내 반복된 도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 정부는 해당 미사일이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제원과 비행 거리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신포 지역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관련 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알려져 있어 발사 의도와 성격에 대한 추가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국가안보실은 발사 직후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잇따른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군 대비 태세를 재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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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도발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과 맞물린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외교·안보적 긴장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어떤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명백한 도발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관련 상황과 대응 조치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를 완료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이 군사적 능력 과시와 함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발사 빈도가 짧은 간격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 도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한미 공조를 기반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당국 역시 감시 및 정찰 자산을 총동원해 북한의 추가 움직임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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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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