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동군,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 운영[천지인 뉴스]

질환 관리부터 판소리 음악치료,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종합 선물세트”
보건소·경찰서·소방서 협업으로 군민 건강과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와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내부 전문 인력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예술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표준화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 관리, 치매 예방, 재활 교육 등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질병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단 구성부터 건강 상담까지 통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우리 가락인 ‘판소리’를 활용한 음악치료 세션의 도입이다. 판소리 특유의 발성과 추임새를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이러한 신체적·심리적 자극은 혈압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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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업한 교육도 병행한다.

  하동소방서 전문 강사가 응급상황 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CPR)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하동경찰서에서는 고령층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가 겪을 수 있는 급성 합병증 상황은 물론, 각종 사회적 안전사고까지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질환에 대한 이해를 넘어 군민들이 즐겁게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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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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