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살목지’ 개봉 첫 주말 1위…2019년 이후 최고 흥행 기록 [천지인뉴스]
호러 ‘살목지’ 개봉 첫 주말 1위…2019년 이후 최고 흥행 기록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살목지’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등극
호러 장르 개봉주 최고 스코어 기록
손익분기점 돌파 기대감 고조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장가를 주도하고 있다. 경쟁작을 제치고 단숨에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최근 침체된 호러 장르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흥행 흐름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1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살목지’는 2019년 이후 호러 장르 영화 가운데 개봉 첫 주말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흥행력을 입증했다. 공포 영화 특유의 마니아층 중심 소비 패턴을 넘어 일반 관객층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같은 시기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와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르적 다양성과 대형 경쟁작 속에서도 관객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점은 입소문 효과와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대목이다.
‘살목지’는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등 탄탄한 배우진이 출연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신예와 중견 배우의 조합이 만들어낸 긴장감 있는 연기와 몰입도 높은 전개가 관객 반응을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흥행 추세 역시 긍정적이다. 개봉 직후부터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은 데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달성으로 추가적인 관객 유입이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현재 흐름이 이어질 경우 손익분기점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한국 영화 시장이 관객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살목지’의 흥행은 장르 영화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한 일회성 성과를 넘어 향후 호러 장르 투자와 제작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호러 ‘살목지’ 개봉 첫 주말 1위…장르 한계 넘은 흥행 돌풍 #살목지 #박스오피스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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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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