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나들이 전 필수 확인! 진드기 감염병 이렇게 막는다[천지인 뉴스]

봄나들이 전 필수 확인진드기 감염병 이렇게 막는다

– 백신 없는 SFTS, 치명률 높아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의 방어

– 긴 옷·기피제·샤워까지… 야외활동 전··후 행동요령 필수

– 야외활동 후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 당부

경상남도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게 물린 뒤 5~14일 내 고열(38℃ 이상),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예방백신은 없으며, 심하면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부터 증가해 10~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0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며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특징이다.

도내에도 관련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2025년 쯔쯔가무시증 발생 현황 : (전국) 3,407명, (경남) 505명(14.8%)

2025년 SFTS 발생 현황 : (전국) 279명, (경남) 28명(10%)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팔토시,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 3~4시간마다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 특히,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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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이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드기 물림 여부와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면서, “도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야외활동 전 1.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여 입기2.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입기* 밝은 색 긴소매 옷, 모자, 목수건, 양말, 장갑 등3.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활동 중 1.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2. 풀숲에 옷 벗어놓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3. 기피제의 효능 지속시간을 고려하여 3~4시간마다 뿌리기  야외활동 후 1.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2.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 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3. 의심 증상 발생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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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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