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선거구, 민주당 기초의원 후보 확정…손미영·박재식 선출 [천지인뉴스]
진주시 가선거구, 민주당 기초의원 후보 확정…손미영·박재식 선출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진주시 가선거구 경선 결과 발표…2인 후보 확정
손미영 ‘가’, 박재식 ‘나’ 순번 배정
6·3 지방선거 앞두고 본선 경쟁 구도 형성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주시 가선거구 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진주시 가선거구 기초의원 후보로 손미영, 박재식 두 명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이틀간 당원과 선거인단 참여 속에 치러졌다. 경선 결과 후보자 순번은 손미영 후보가 ‘가’, 박재식 후보가 ‘나’를 각각 부여받았다.
기초의원 선거에서 ‘가·나’ 순번은 유권자 인지도와 투표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되는 만큼, 본선 경쟁에서도 일정 부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후보 확정으로 민주당은 진주시 가선거구에서 본선 대비 체제를 갖추게 됐으며, 향후 상대 정당 후보들과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 밀착형 정책과 생활 공약을 중심으로 한 경쟁이 핵심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진주시 가선거구가 전통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이번 경선 결과가 본선 판세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 관계자는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가 선출된 만큼, 본선에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경쟁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기초의원 선거 역시 지역 민심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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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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