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대통령,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지배” SNS 통해 주권자 투표 참여 강력 독려 [천지인뉴스]

이재명 대통령,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지배” SNS 통해 주권자 투표 참여 강력 독려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플라톤의 명언을 인용하며 민주공화국 주권자인 국민들의 적극적인 선거 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취하는 구태 기득권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행위라며 표심을 통한 엄중한 주권 행사를 당부했다.

특히 선출직 공직자의 자질에 따라 세상이 천국이나 지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국민만을 위해 권력을 사용할 충직하고 유능한 인물들을 선택해 줄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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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마감되고 본투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격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치적 무관심이 가져올 파장과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가 지니는 절대적인 힘을 역설하며 주권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읍소했다. 이번 메시지는 선거 막판 부동층의 투표율을 견인하는 동시에, 현 이재명 정부의 개혁 동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유능한 지역 일꾼들을 선출해야 한다는 집권 여당의 핵심 기조와 궤를 같이하고 있어 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치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고대 철학자 플라톤의 명언을 인용하며 글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결국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오직 국민이라는 사실과 권력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주권자의 엄중한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표로서 분명히 보여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자질과 자세가 국민의 삶에 미치는 직결적인 영향력을 지옥과 천국이라는 강렬한 비유를 들어 설명했다.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행정을 펼치고 정치를 하느냐에 따라 국민이 체감하는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고 강조한 이 대통령은 선출된 이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지, 아니면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오직 주권자의 손가락 끝에 달여 있다며 투표의 엄숙함을 재차 환기시켰다.

대통령의 이번 메시지는 단순한 투표 참여 캠페인을 넘어 선거 막판 구태 기득권 세력을 향한 강력한 경고장으로도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투표 독려 조언에 대해 이 말이 불편한 정치인이나 정치집단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주권자가 투표로서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자들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는 민생과 경제 회복은 외면한 채 대통령의 정당한 투표 확인 절차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아 관권선거라는 터무니없는 억지 공세를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 등 야당 진영을 우회적으로 정조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진보 성향의 전문가들과 여당 내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SNS 글이 주권자로서의 권리 행사를 포기하려는 중도·부동층 유권자들의 가슴을 파고들어 본투표율을 견인하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력은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만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확고한 철학은 유권자들로 하여금 어떤 후보가 진정으로 지역 사회와 국가를 위해 충직하게 일할 머슴인지를 감별하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결과적으로 선거 막바지 최고조에 달한 진영 간 격돌 속에서 터져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 독려 메시지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본질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주권자의 현명한 선택만이 악성 지배자의 등장을 막고 민생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대통령의 호소에 응답해, 다가오는 본투표 당일 유권자들이 어떤 엄중한 주권자의 심판을 내릴지 대한민국 전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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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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